귀엽고 예쁘고 당차고 말괄량이에
남주가 자기 사형에 주인이어도 절대 말싸움에 지지않으려고 하고
자신의 치유능력으로 친구나 사형 살리려고 하고
보면 고진이 잘 키운 거 같아 ㅎㅎㅎ
홍주와 화주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맨날 당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신념이 꿋꿋하게 잘 살아감
뭐 기승전결의 의미로 애기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너무 내 취향이야 ㅋㅋㅋ
처음부터 너무 쎄면 김 샛을 거 같아
귀엽고 예쁘고 당차고 말괄량이에
남주가 자기 사형에 주인이어도 절대 말싸움에 지지않으려고 하고
자신의 치유능력으로 친구나 사형 살리려고 하고
보면 고진이 잘 키운 거 같아 ㅎㅎㅎ
홍주와 화주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맨날 당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신념이 꿋꿋하게 잘 살아감
뭐 기승전결의 의미로 애기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너무 내 취향이야 ㅋㅋㅋ
처음부터 너무 쎄면 김 샛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