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 예매액 높다고 언플했더니 개봉 하루전에 환불률이 96.8%야... 티켓가격도 보통 30-40위안인데 이건 평균 448.5위안으로 잡아서 예매액 올리더니...(밑에 성룡 영화도 비슷한 결인데 479.9위안으로 잡고 환불률 18.6%. 여긴 개봉 8일전임) 어제 개봉했는데 관은 20% 잡아놓고 역대급으로 관객 입장이 없어서 개봉첫날 증가액이 400만 위안 밖에 안 나왔지만 오늘 관 점유율을 어제 보다 더 많은 20.8% 내줌. 알리바바가 올해 중점 영화라고 해서 힘 좀 썼나본데 자본들이 자원카 밀어주겠다고 이런식으로 막 나갔다가 무슨꼴 날지
*아침 조조만 만석 등 조작캡쳐 너무 많아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