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1~2년 전 요 시간쯤 되면
루팡 하는 재미가 있었거든
그게 실제로 내 집에 데려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
심지어 그닥 관심 있는 배우가 아닐수도 있지만
뭔가 츳코미하는 재미도 있고
모닝글 루틴처럼, 그냥 밈처럼 농담삼아 했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어 ㅜㅜㅜㅜ
(루팡이 루팡의 역할을 못하면서긴 하지만 ;;
왜 관심없는 배우 루팡 글을 올리느냐....
관심없으니 니 맘대로 해라.. 뭐 이리 댓이 달리니 주춤해졌지만 ;;;}
걍 심심해서 내 예전 글 뒤져봤더니 루팡 엄청 시도했더라고 ㅋㅋㅋ
(매번 실패였지만 ㅜㅜㅋㅋㅋ)
사실, 루팡글은
엽기적인 짤 가져와서 루팡 막는 재미가 백미거든~ ㅋㅋㅋ
음....
그런 기념으루다가 ;;;;
걍 미친척하고~~~~~ ㅎㅎㅎ
동방청창은 오늘 저희 집에서 재우겠습니다!!
(생각만해도 좋다~ ㅎㅎㅎ)
잘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