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처럼 친한 하다가 혐한으로 돌아선 여배우는
워낙 특이 케이스라
과연 혐한이 득실한 일본에도 있을까? 하고 서치를 해봤는데
한명 찾아냄
구로다 후쿠미 56년생 영화배우
이사람은 한국에서 여러 서적을 내고 훈장도 받고 심지어 관광홍보대사도 여러번 했는데
2019년부터 한일무역분쟁 시기부터 일본방송에 나와 한국에 대해 혐한성 발언을 많이 하기 시작했다고함
친한 하다가 돌아선 여배우 이와같은 조건으로는 일본에도 거의 없는 사례라
혹시 내가 못 찾고 더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