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화 보는중인데 여주 왜그러니???? 왤케 위험한 짓을 저렇게 용감하게 하는거야??? 성한찬란 넘 재밌는데 여주 머리좋은거 맞아?... 저시대에 군대관련은 진짜 엄중한 사안일텐데 자기정혼자가 장군이기까지 한데 호부관련 잔꾀를 부리다니.... 남주가 계략공 느낌이긴 하지만 자기가 가진 단하나의 유품(아버지 유품인거 앎) 호부를 미련하나없이 여주를 위해 투척하는거... 진정한 사랑을 느꼈거든.... 유품까지 쓰게하는 여주가 밉더라... 여주 귀여운데 민폐여주끼가 있어서 약간 짜증남...... 전쟁같은 궁중내에서 제발 조심좀해라 이러면서 보고있음 ... 제발 남주 말듣고 태자네랑 떨어져라!
잡담 성한찬란 보는중 여주에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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