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글 보고 생각나서 쓰는거지만 내용은 상관없을지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처럼
누가 하면 칭찬할 일이지만 누가 하면 까일 일이고
만들어서 까고 흠집내는게 목표고
자기 배우 주목받게 하고 싶은건 알겠지만 어떻게든 같은 작품 내에서 밟아눌러야 직성이 풀리는 경우가 많은 듯
연계라도 동원해서 그러면 안 까일 일도 진짜 허물처럼 이미지 잡히고.. 악질이야
화제가 안될뿐이지 꽤 있어서.. 오늘 주렴옥막 일도 남일처럼은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