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머리 자르기 전에 거의 마지막으로 찍은 화보인거 같음.
앞머리 푸석푸석 눈 가린게 약간 초요때 려진란 생각나기도 하는데 그때가 새끼 멍뭉이라면
이 화보에서는 상처 받은 멍뭉이 같은 느낌이 나더라.
눈빛이랑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들고 옴.
아마 머리 자르기 전에 거의 마지막으로 찍은 화보인거 같음.
앞머리 푸석푸석 눈 가린게 약간 초요때 려진란 생각나기도 하는데 그때가 새끼 멍뭉이라면
이 화보에서는 상처 받은 멍뭉이 같은 느낌이 나더라.
눈빛이랑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들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