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빠가 쯔추 데리러 갔을 때 꼬질하던 어린 쯔추나
새벽에 빨래하던거나
링샤오 엄마 찾아오니까
자기도 엄마 생각나서 골목에서 혼자 우는거나
이모가 쯔추 닥달하는 장면도 그렇고
아 진짜 쓰다보니까 눈물 버튼 아닌 구간이 없네
그래도 마지막에 진짜 가족이 돼서 너무 좋음
쯔추야 행복해라
리빠가 쯔추 데리러 갔을 때 꼬질하던 어린 쯔추나
새벽에 빨래하던거나
링샤오 엄마 찾아오니까
자기도 엄마 생각나서 골목에서 혼자 우는거나
이모가 쯔추 닥달하는 장면도 그렇고
아 진짜 쓰다보니까 눈물 버튼 아닌 구간이 없네
그래도 마지막에 진짜 가족이 돼서 너무 좋음
쯔추야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