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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당시, 동료 관리들의 기만 속에 여지사로 승진한 이선덕은 귀비의 생일을 위해 여지(리치)를 영남에서 장안으로 운송하는 죽음의 임무를 맡게되는데 리치는 하루면 색이 변하고 이틀이면 향기가 변하고 사흘이면 맛이 변한다는 과일이었다.
딸을 위해서 마지못해 임무를 맡은 이선덕(뇌가음)과 어리버리 백수 처남(악운봉)이 여러 난관과 고초를 겪고 여지를 운반하는 스토리
마백용 작가의 <장안적여지>가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