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방끈이 짧아서 중드가 원래 이런 건지 아니면 이 작품이 유독 이런 건지 모르겠는데 진지한 장면인데 나도 모르게 자꾸 피식함 ㅋㅋㅋㅋ 별개로 크게 불호까지는 아니라서 아직은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