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찬란 삼생삼세 완전 재밌게 봤고
창란결 경경일상 향밀순으로 괜찮게 봤어!
유리미인살은 보다 말았는데 왜 그만 뒀는지 기억이 안 나네ㅠㅠ
남주가 여주 정말 좋아하고 (서브까지 여주 좋아하면 더 좋음)
동방청장 능불의처럼 쎈캐인 것도 좋아! 처음부터 폴인럽하지 않고 마라맛이더라도 취향만 맞으면 잘 볼 수 있는데 여주가 답답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삼생도 소소가 고생하긴 했지만 백천으로 돌아올 때 넘 짜릿했어ㅜㅜ
비슷한 느낌으로 추천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