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 봤는데 재밌다 ㅎㅎ... 쏭싼촨이 테니스클럽 들어가는 결심하고 양아버지랑 저녁반주하며 대화하는 씬 좋다... 량유안도 또다른 시작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쏸찬이도 새로운 시작인데 둘다 정말 열심이야.. 서로를 맘에 둔 이유를 알것같음 ...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비슷한 성정... 드문드문 나오는 오에스티도 목표향해 노력하는 가사인데 나도 뭔가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할거 같더라 ㅋㅋ... 주연 둘다 넘 매력적이다 ... 보길 잘했다.. 현대중드중 배경이라던가 주연들 서사 이런거 잘 표현된 좋은 드라마다.. 그리고 량유안 동생커플도 귀여워.. 얘네도 재밌다
잡담 애정이이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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