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달아야 되나?
처음에 이상이가 사형 시체 내놓으라면서 적비성이랑 전쟁한거 아냐? 10년 뒤에 다시 만나서도 사형 시체 어디갔냐며 이상이가 찾고 사부님 무덤에서도 사형 꼭 찾겠다고 약속하고...
그러다가 회상신에서 중간에 사형 시신 보고 이상이가 복수 다짐하는 장면 나와서 내가 뭘 놓쳤나?해도 그냥 내용상 별로 안 거슬려서 넘어갔는데 32화 보는데 무덤에서 관 꺼내서 사형 아닌거 확인하는 장면나와... 중간에 이거 관련해서 뭐 나온거 없지? 그리고 방다병이 선고도 시신 상태에 대해서 갑자기 아는것도 이상했음 마치 자기가 본것처럼 얘기했잖아 철외윤갑으로 만든 갑옷은 이상이의 무영검?으로만 뚫을 수 있다면서 오해하고...
이게 편집상 다 잘린건지 내가 뭘 놓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