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여주 행동 이해 안돼서 뒤에쯤으로 넘어갔는데 뒤에도 여전히ㅋㅋㅋ 여전히 자기가 오랫동안 남주한테 상처 받은거마냥 구네ㅋㅋ 뭔가 말하는것도 억지스러워 이때까지 자기 마음 안 받아준게 내가 너를 거절해서냐는데 거기에 여주가 아픈곳만 찌르네요 이럼ㅋㅋ 누가 보면 상처 진짜 어마어마하게 받은줄 알겠어 그 정도했으면 맘도 있는데 받아주겠다ㅋㅋㅋ
잡담 대니부지시희환 드라마 특이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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