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중드에서 한드에서 볼법한 고부갈등 얘기를 볼줄은 몰랐지
그와중에 임경신 존나 열등감덩어리에 열폭종자 연기 개잘해서 개빡쳐
자기엄마랑 여주사이에 끼여서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는주제에 또 속으로는 존나꼬여가지고 여주나 여주가족들이 하는행동을 꼬아서 보는데 으시발 돌았나소리가 계속나옴
차라리 대놓고 찌질하면 어휴 이러고말텐데 겉으로는 멀쩡한척 아닌척 사람좋은척하면서 계속 여주 의심하고 지맘대로 통제하려는게 진짜 현실에서 있을법한 지하남자 캐릭이라 볼수록 저게 미쳤나소리 계속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
여봉행에서 행지 존나 갓벽캐라 호감되버렸는데 매괴적고사에서 필요이상으로 현실반영된 캐릭터 연기잘해서 다시 멀어지고있는중이여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