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있어서 이건 증명서임내가 보도한 사건은 진실임 포인트가 사건이지 사람이 아님!15만 위안으로 사람들이 진비우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함!강호에서 다시 만나자 하하하(참고로 초상권, 사생활 침해로 고소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