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도 싸우고 이러니까 그냥 왜 저랬지 하고 넘겼다가 요즘 사귀다가 여친 때려서 죽이고 자식 때려서 그 자식이 살려고 부모 죽였던 일 이런거 보니까 저게 너무 무서워지더라
생각해보면 사람한테 직접 손을 대는거 자체가 단계 중에서 제일 최종이니까 정말 무서운건데 조폭 드라마 영화 이런걸 많이 접해서 그런가 이런 병크는 크게 와닿지가 않았었음 하지만 미드 일드 이런건 다양한 병크 상관없이 잘보긴 함 노래도 잘 듣고 저쪽 연예인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게 크지만ㅋㅋ 근데 요즘 누가 때리고 칼들고 협박 이런 기사 너무 많이 나오니까 무서워지면서 생각하게 됨ㅠ 며칠전에도 칼들고 난리난거 기사 떴는데 내가 사는 지역이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