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나 중국인 빼놓고
자주는 아니지만 이따금 동북공정에 대한 플이 오면
아묻따 쉴드치는 사람들 있긴 있더라(오늘도 있고 ㅋ)
물론 중연을 파는 거
동북공정이나 콩드는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 지뢰인데
시작할 때는 몰랐다가 중반부 넘어서 나오면 이렇게 가끔 끼어있어서 피할 수 없을지도 모름
하지만 자기 배우가(나 포함) 동북공정이나 콩드에 출연한다면 아무리 그래도 객관적인 시선은 접어두고 흐린눈을 하고 싶지 않아
그렇게 덕질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
물론 흐린눈해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든 말든 그건 각자 선택이니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