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갑자기 이렇게 절절해져서 우화가 내리는 게 말이 되나...싶음ㅋㅋㅋ 솔직히 축서단&양사택이랑 진요&모자준은 좋아하게 된 게 납득은 갔거든 근데 장릉혁이랑 진도령은 뭔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서로 좋아함(?) 시청자 따돌리나 했다니까...
장릉혁이 좋아하도록 해볼게 사랑하도록 해볼게 하다가 갑자기 진도령 위해서 목숨 바침->???????네? 일케됨ㅋㅋㅋ 서사가 존나 허술해...
장릉혁이 좋아하도록 해볼게 사랑하도록 해볼게 하다가 갑자기 진도령 위해서 목숨 바침->???????네? 일케됨ㅋㅋㅋ 서사가 존나 허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