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동안 아빠가 연쇄살인사건 범인인줄 알고 직업 이용해서 아빠를 혐의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경찰이 아빠 시체 발견하잖아. 믿기 힘든 감정에서 멘탈 무너지고 다시 심리적 방어선 구축하기까지 진짜 중요한 장면이고 연기로 잘 표현해야 하는 장면인데 믿기 힘든 감정에서 눈알만 또르르 굴리다가 전형적인 우상극 연기처럼 울어.. 그게 끝임..
잡담 수시흉수에서 조려영 연기 너무 깊이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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