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긴장감 부족하고 묘하게 늘어져..
주연 서사 빌드업 중인거 보이는데 케미가 안느껴져서인지 아직 모르겠고 공주 커플도 막 안타까워해!하는 장면 계속 나오는데 동태눈깔로 보는 나를 발견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야야(아아) 커플이 좀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 분량 너무 적어서 평하기 뭐하다. 소소잼으로 보고 있는데 볼수록 각본 연출 다 아쉬워
주연 서사 빌드업 중인거 보이는데 케미가 안느껴져서인지 아직 모르겠고 공주 커플도 막 안타까워해!하는 장면 계속 나오는데 동태눈깔로 보는 나를 발견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야야(아아) 커플이 좀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 분량 너무 적어서 평하기 뭐하다. 소소잼으로 보고 있는데 볼수록 각본 연출 다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