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근한테 맞을까봐 진중이 데리고 도망가다 결국 눈탱이 밤탱이 되서
웃긴 썬그리 끼고 나와 앉아있질 않나
제자가 이길까봐 아침밥에 약타서 힘도 못쓰게 만들고
병맛은 노인우대도 없구나 싶었는데
역시 최강자 답게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살인하네
능력 보여주니까 갑자기 사람이 달라보여 ㅋㅋ
천사는 천사였네
육근한테 맞을까봐 진중이 데리고 도망가다 결국 눈탱이 밤탱이 되서
웃긴 썬그리 끼고 나와 앉아있질 않나
제자가 이길까봐 아침밥에 약타서 힘도 못쓰게 만들고
병맛은 노인우대도 없구나 싶었는데
역시 최강자 답게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살인하네
능력 보여주니까 갑자기 사람이 달라보여 ㅋㅋ
천사는 천사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