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우리가 만난 겨울(ㅅㅍ)
477 1
2024.05.15 23:59
477 1

오늘 십여년의 긴 자존심을  사랑이 이겼다...  왠지 뭉클ㅠㅠ..  린이양이  자기는 집도  돈도 없고 인맥도 없다한적 있는데  마지막엔 다 가져서 맘이 편안♡...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사랑에 빠진 상대가  뼈대있는 당구가문이고(인맥)  당구대회 휩쓸어 상금 싹쓸이(돈)  나중에 인궈한테 사준 핀란드 아파트(집)......  인궈를 위해 터전도 바꿀 준비가 됐지만 착한 인궈는 끝내 린이양이 가장 편안한곳인 핀란드서  신혼생활하잖아....     너무 평화롭고  상처많고  외롭던  린이양이  행복해져서 좋았어.... 엔딩 레드피시바씬도 내가 젤 좋아해...   여전히  열렬히 사랑하는 그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구워만든 베이크드파우더, 새로운 컬러가 나왔어요. 핑크 파우더 #라이트핑크 체험 이벤트 597 06.02 36,2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69,12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879,2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35,26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16,990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97 20.05.23 244,796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79,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8596 잡담 단독 주연 드라마여도 주연 혼자 다 이끈 드라마란 소리 엄청 듣기 어려운 게 현실인데 10:51 26
478595 잡담 중국에서 무명 같은 영화는 상업으로 봐? 예술로 봐? 6 10:51 34
478594 잡담 추풍자 어디서 볼 수 있어? 2 10:50 22
478593 잡담 오늘 글 다 올라왔다니까 다 끝나면 좋겠다 10:49 24
478592 잡담 아니 추풍자가 모노드라마야? 10:47 25
478591 잡담 근데 배우팬들이 왜 한쳐먹은 돌팬들 같아진거야??;; 아니면 원래 그런분위기였어?? 4 10:44 75
478590 잡담 난 사실 지금까지도 왕이보가 양조위랑 영화 찍은 게 믿기지가 않음 4 10:43 101
478589 잡담 하도 배우랑 제작진 패니까 아이치이가 일부러 배우랑 제작진은 관여한거 없다고 말해준건데 10:43 38
478588 잡담 아니 자기 배우 주1드라마고 드라마도 웬만큼 잘됐는데 먹을 게 없어서 한을 저렇게 처먹나 1 10:41 39
478587 잡담 한꺼번에 다 글 올려서 다행임 2 10:41 74
478586 잡담 연기 그정도 아니라는걸 인정못하는게 너무 웃김.... 1 10:40 42
478585 잡담 난 추풍자 보고 왕양한테 감겨서 섬요적타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39 54
478584 잡담 왕이보가 글 올려도 아마 계속 저 스탠스에서 안 바뀔걸 11 10:37 109
478583 잡담 걍 왕양배우 연기 인정받는것도 싫어하는게 느껴짐 6 10:36 88
478582 잡담 추풍자 제작자도 글 올린거 같은데 3 10:35 99
478581 잡담 팬들의 요구를 똑바로 보시길 : 드라마 팬들의 의문에 대답해! 그리고 청년배우 왕이보의 노력을 존중해! 3 10:33 84
478580 잡담 난 한국 ㅇㅇㅂ 팬덤은 쟤네때문에 심난하겠다 생각해서 이일에 입 댄적 없는데 11 10:33 151
478579 잡담 왕양 때문에 추풍자 볼까 생각중 10:33 31
478578 잡담 쟤네 단체로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님? 어디에 세뇌당했나? 3 10:31 80
478577 잡담 내 배우 제발 ㅇㅇㅂ랑 같작 하지 않기를 바란다 5 10:29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