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소오작, 창란결, 동궁, 미자무강
여러 이유가 있는데 대부분 남주 혹은 여주한테 몰입을 못했고
어사소오작, 창란결은 나한테 너무 가벼웠어
20화 넘겨서까지 봤지만 슴슴해서 더 볼까 고민하다가 하차하고
동궁은 초반에 불호평 많은 부분이 오히려 마음에 들었음
여주가 너무 아름다웠고 ㅠㅠ 진중하게 볼만한거 나왔나보다!하면서 봤다가
여주 기억 잃으면서 로맨스 시작될 때 너무 가벼워져서 ???하고 노잼돼서 하차
미자무강은 여주의 삶의 무게가 내가 공감하기엔 너무 무거워서 몰입을 못함
그래도 이건 중반까지 재밌게봤다가 신체적 고문 정신적 고문이 농도가 짙어지면서
오히려 재미없어지고 입전개까지 심해지면서 아쉬웠어. 그래도 이건 완주...
더 많은데 그냥 차방 언급 많아서 기대가 컸는데 안맞았던 것만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