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사 잡음은 넣어두고
거의 4~5년전에 김혜윤이나 조로사나 완전 더 신인시절에 나 둘 다 좋아해서 둘이 닮았다고 글 썼던적 있는데,
외모보다는 그때 당시 배우 이미지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재질로 닮았었거든ㅋㅋㅋㅋ
생귤탱귤 인간비타민 해피바이러스 어쩌고 말랑콩떡갱얼쥐
근데 생각해보면 조로사나 김혜윤이나 신기한게,
케미 요정들임
로코를 잘 말아주는데 본인도 본인이지만 항상 상대배우의 재발견 수준으로 남배를 빛나게 해주는 역할을 기가 막히게 잘해...
케미 미쳐서 작품팬이나 캐cp붙는거 그렇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