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본명 말할 타이밍에 사건이 터지냐고..
결국 말하는 거 포기할 때 능불의 표정이나 대충 짐작하는데 말 안 하는 능불의 보는 소상이 표정이나 ㅠ
너무 힘들다
왜 복수를 저렇게 처절하게 할까 하다가도
무상이라는 이름까지 버리고 능불위로 살았던 세월을 생각하면 얼마나 차곡차곡 쌓였을까 싶고
아직 21살인데 ㅠㅠㅠ
찾아보니까 해피엔딩이라는데 못 달리겠음 ㅠㅠㅠ
왜!!!! 계속 본명 말할 타이밍에 사건이 터지냐고..
결국 말하는 거 포기할 때 능불의 표정이나 대충 짐작하는데 말 안 하는 능불의 보는 소상이 표정이나 ㅠ
너무 힘들다
왜 복수를 저렇게 처절하게 할까 하다가도
무상이라는 이름까지 버리고 능불위로 살았던 세월을 생각하면 얼마나 차곡차곡 쌓였을까 싶고
아직 21살인데 ㅠㅠㅠ
찾아보니까 해피엔딩이라는데 못 달리겠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