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본 거 85들 고장우상극 하도 오래 편하게 찍어서인지 본인 습관이 자꾸 드라마에서 보인대
양미는 입을 자주 오므리고 조려영은 연기하다가 멍해지고 유역비는 자꾸 머리 긁적거리고 류시시는 고개 빳빳하게 들고 그래도 다들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원음 대사 못치는거래
어떤 상태인지 바로 상상된다는 게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미는 입을 자주 오므리고 조려영은 연기하다가 멍해지고 유역비는 자꾸 머리 긁적거리고 류시시는 고개 빳빳하게 들고 그래도 다들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원음 대사 못치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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