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동료 인간적인 호감 딱 그 정도인거 같은 느낌이다
첨 볼땐 약간은 이성적 호감이 있다생각했는데 다시보니 다른 인물들이 다 같이 미는 고모고모부라서 나도 같이 외치고 있는것 뿐이었나 싶네ㅋㅋㅋ
재탕중인 지금은 볼수록 내가 서로 호감있는것처럼 느꼈던 부분들이
뤄라이 입장에선 선생님의 여동생이니 좋은 인상 주고 싶고 진전을 챙기는게 선생님을 돕는거라는 책임감
진전 입장에서도 지켜주지 못한 동료에 대한 미안함이 그 동생에게 투영됐는데 보다보니 뤄라이라는 인재에 대한 욕심
그 이상의 이성적 호감이나 관심이 안느껴진다ㅠㅠ
착즙하던 고모고모부 솜씻너 된 기분이긴한데 근데 다시봐도 너무 재밌다ㅋㅋㅋㅋ추풍자 미친 존잼ㅠㅠㅠㅠㅠ마저 복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