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에 꼽히게 재탕했는데 그 부자집 도련님이 남주고 존나 못돼쳐먹긴했어 여주는 찐아빠는 아니고 거둬준 아저씨가 남주네 집에서 꽃을 가꿨나…??? 소설인데 디게 유명하거든 근데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