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전이다 보니 다들 약점을 찾고 실수를 하면 크건 작건 극중에서 결과를 지게 되는 것 같더라고
확인사살을 안 하거나 처음 하는 일이라 너무 가까운 곳에 증거물을 처리하거나 아님 급하게 임무를 수행해서 정체를 들킬 뻔 하거나 하는 식으로 그래서 린대장의 결말이 궁금해 절절한 연인이 있는데 그 연인이 찾는 오빠가 린대장이 죽인 동급생인 것 같고, 린대장은 자신이 한 일을 침묵한 게 아니라 이야기한 적이 있어서
린대장 여친 보면 장사장 다룰 때도 그렇고 만만하지 않은 성격 같아서 단 이 모든 건 나의 똥촉 ㅋㅋㅋㅋ 전개가 예측불허의 재미임 이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