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ㅠㅠ
저우샤오펑 린이 팡샤오란 세 사람이 각자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딪히고 성장하고 나중엔 친해지는 거 너무 보기좋았다
의드 잘 안보는 편인데 재미있게 봤어
초반에 저우샤오펑, 린이 두 사람이 의료 가치관이 달라서 엄청 부딪히는데 갈등에 논리가 있어서 흥미롭게 봤다
또, 환자들 이야기 감동적이고ㅠ
특히 양아주머니하고 린이형 나올때 엄청 울었다ㅠㅠ
오랜만에 중드 완주 성공했다 ㅋㅋ
그리고 캐스팅 너무 잘한듯
세 배우 다 본인 배역에 너무 잘 어울려! 물론 연기도 맘에 들고
마지막으로 모두들 顺顺利利 长命百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