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ott
춘규몽리인: 하차. 드퀄 들쭉날쭉에 연출 이상해서 그런가 클리셰 전개 떠먹여주는 것도 수습이 안 됨. 호감배인데도 각자 놀고 케미도 없음
화유리일문: 하차. 역시나 클리셰 설정 반도 못 살림... 케미도 모르겠고 안 웃김
이과생추입정망: 시작. 네가 날 좋아한다고? 그럼 그걸 실험으로 증명해봐라는 천재 남주,
남주와 소꿉친구였음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리고 대학와서 들이대는 여주..
아직까진 볼만함 남여배 호감인데 남배가 다른 작품 때보다 비주얼을 못 살린 것 같아서 아쉬움 둘다 원음연기
+16화까지 봤음...존잼 ㅠㅠㅠㅠㅠㅠㅠ
산하지영: 오늘 시작 예정. 장르물이라 글 안 올라오는 것 같아서 계속 눈팅하다가 차방에 질문글 올릴까 말까 했는데
나랑 취향 겹치는 리뷰어가 완결까지 드퀄 유지하면 올해의 드라마가 될 것 같다는 소리에
당장 시작하기로 함.
장운룡 얼굴 연기 액션 다 잘하는 배우인데 드디어...듿어..... 주연롤 작품 필모 생긴 것 같아 시작도 전에 기뻐하는 중
손이도 좋아한 지 오래인데 출연작 다 노잼 무잼 연속이다가 드디어 찍먹해보게 생겨서 시작도 전에22 기뻐하는 중
최식인간연화색: 시작. 여캐 제대로 쓴 극본이라는 리뷰 한마디에 시작. 비주얼 매우 만족
초야: 시작. 두말해 모해 허안, 천금아환 재밋었던 사람들 다 달려가 빨리 달려가...
조혁흠 이목신 주연으로 차방덬들은 남배가 익숙할 텐데 난 이목신이란 배우 다른 작품에서 전형적으로 도회적인 미모에
자유분방하게 애정사 즐기는 여조로 항상 나왔었던 게 아깝다생각했어서 이번에
주연롤이라 매우 반가웠음...암튼 달려가라... 초록창에 한글자막 1화 나옴
국내 ott
아가능우도료구성: 아주 잘 보고 있음.
화처 특유의 화처니까 가능한 안정적인 극본, 유머는 유머대로 웃기고 로맨스는 로맨스대로 흐뭇하고 케미도 쩐다
증순희 작품 재밌는 거 알면서도 뭔가 잘 붙는 느낌이 아니라 초반에 하차 많이 했는데
여기서 매력 제대로 느낌
택군기: 하차. 장설영 작품 무잼노잼 연이어서 슬픔.. 극본 괜찮은 멜로 해줬으면..
운중서 구름에 띄운 편지: 오가이 열화군교 때부터 호감배 되서 웬만하면 출연작 다 찍먹해보는데 그때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도
재밌는 출연작도 없는 느낌. 여기 남주 사빈빈도 나쁘지 않아서 초반 엻심히 봤는데
케미도 모르겠고 뭣보다 감정선 연출도 없는 거나 다름없었는데 어느새 둘이 좋아죽음.. 그래서 서로 맘 확인하자마자 한숨쉬며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