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로맨스가 진짜 부족했음
근데 스토리가 계속 보게되는 그런게 있어서
그런지 계속 보게 되더라고..
근데 로맨스...가 응...진짜 부족하긴 하더라
이게 좀 아쉬웠음 설정은 존맛인데...
처음엔 이정도로 고구마인줄 몰랐는데
이야 초반보다 극후반이 더힘들었네
뭔가 이해는 가는데 화를 안내니까
뭔가 가스라이팅 당한 캐릭터들만 주구장창 보는 느낌?
빌런들 목소리만 크고 정상인들은 화도안내서
그게 좀 힘들었다
그왼 다 재밌었음 이게 뭔가 고구마인데도 계속보게됨;;;;
그리고 자꾸 배우들이 뭔가 어디서 본느낌 이여가지고
생각했봤는데
천팅은 뷰티 유튜버분 생각나고...
허메이는 가수 ㅂㄱㅇ씨 랑 자꾸 겹쳐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도모르게 자꾸 신경쓰면서 봄
근데 스토리가 계속 보게되는 그런게 있어서
그런지 계속 보게 되더라고..
근데 로맨스...가 응...진짜 부족하긴 하더라
이게 좀 아쉬웠음 설정은 존맛인데...
처음엔 이정도로 고구마인줄 몰랐는데
이야 초반보다 극후반이 더힘들었네
뭔가 이해는 가는데 화를 안내니까
뭔가 가스라이팅 당한 캐릭터들만 주구장창 보는 느낌?
빌런들 목소리만 크고 정상인들은 화도안내서
그게 좀 힘들었다
그왼 다 재밌었음 이게 뭔가 고구마인데도 계속보게됨;;;;
그리고 자꾸 배우들이 뭔가 어디서 본느낌 이여가지고
생각했봤는데
천팅은 뷰티 유튜버분 생각나고...
허메이는 가수 ㅂㄱㅇ씨 랑 자꾸 겹쳐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도모르게 자꾸 신경쓰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