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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팔영구영 남주 캐릭터 왜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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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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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호구도 이런 세상에 둘도 없을 호구시끼... 였는데
뒤로 갈수록 자기애 폭발하는 대사 나올 때마다 터지는 중

1화에서 게다리 춤 신명나게 출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남주가 여주한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중인데
이게 막 멋있고 설레는 게 아니라
시고르잡종 똥강아지가 제발 자기 좋아해달라고 매일 매일 치대고 헥헥대고 끙끙대는 것밖에 못하는 수준이거든

와중에 옛날에 남주 등쳐먹고 사라졌던 구여친이 나타나서
다시 남주 홀랑 삼키려고 하니까
이때까지 무심한 척 했던 여주가 신경쓰면서

여주 왈: 몸매도 얼굴도 볼거 없고 가진 것도 없는 너한테 왜 집착하는 거래?

이럼ㅋㅋㅋㅋ 근데 진짜 ㅋㅋㅋ 여기 캐릭터로는 진짜 볼 거 없는 인생이긴 해서 (얼굴 빼고) 와 팩폭 너무 하다 남주 상처받겠다 했는데

남주 왈: 하긴 내가 날개 잃은 천사에 불과할 뿐이지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접킹 남주한테 익숙한 여주가 그 말 듣고도 미동도 없이
되게 차갑고 밀어내듯 말하길래
남주 드디어 시무룩한 표정 짓는 거야

와 진짜 상처받았나보다 심하긴 심했지... ( -᷄ ˍ-᷅) 이러면서 보는데

'흥! 난 절대 너한테서 안 떨어졋!'

이렇게 받아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안 지는 똥강아지 시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스 일도 기대 안 했고 실제로 딱히 연애하는 게 나오지도 않지만

캐릭터도 웃기고 대사도 웃기고 그래서 유쾌하게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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