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주씨가문 걍 망해야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지금 주문천만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삼촌새끼도 첨부터 구렸고 계모도 그나마 빌런트리오중엔 합리적이었으나 결국엔 지새끼만 챙기는 사람이라는거 들통났는데 게다가 착한척 오지게 했지만 결국엔 팔은 안으로 굽었던 주문행까지.. 물론 얜 결국 죽었지만
주문천만 버로우 타고 나머진 다 해피해피.. 심지어 주씨가문도 인이가 물려받는걸로
아휴 시발 개짜증남 주생여고때도 광릉왕새끼 너무 편하게 뒤져서 빡쳤는데 중드 종특인가 왜 매번 빌런들을 개노답으로 만들어놓고 사이다를 안줄까
가족이면 일단 사람 죽인거 아닌이상 다 품고 가는 전반적인 분위기라 더 답답해 ㅡㅡ
오죽하면 주생진 시의 럽스토리가 눈에 안들어올 정도임
초중반까진 재밌었는데 갈수록 노답 대행진이라
대체 시의는 뭐 몇번이나 아픈거냐고 ㅋㅋ 시의 엄마마음 너무 이해간다 저딴 집안이랑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을듯
그리고 개인적으론 일생일세 주생진이 너무 내 취향이 아니었음
전반적으로 주생여고와 이어지는 작품이라 보기엔 많이 아쉬웠다
그러나 러브씬은 임가륜드라마치곤 거의 기적같은 씬들이 많아서 주생여고 보고 러브씬1도 없어서 아쉬웠던 사람들에겐 추천함
지금 주문천만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삼촌새끼도 첨부터 구렸고 계모도 그나마 빌런트리오중엔 합리적이었으나 결국엔 지새끼만 챙기는 사람이라는거 들통났는데 게다가 착한척 오지게 했지만 결국엔 팔은 안으로 굽었던 주문행까지.. 물론 얜 결국 죽었지만
주문천만 버로우 타고 나머진 다 해피해피.. 심지어 주씨가문도 인이가 물려받는걸로
아휴 시발 개짜증남 주생여고때도 광릉왕새끼 너무 편하게 뒤져서 빡쳤는데 중드 종특인가 왜 매번 빌런들을 개노답으로 만들어놓고 사이다를 안줄까
가족이면 일단 사람 죽인거 아닌이상 다 품고 가는 전반적인 분위기라 더 답답해 ㅡㅡ
오죽하면 주생진 시의 럽스토리가 눈에 안들어올 정도임
초중반까진 재밌었는데 갈수록 노답 대행진이라
대체 시의는 뭐 몇번이나 아픈거냐고 ㅋㅋ 시의 엄마마음 너무 이해간다 저딴 집안이랑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을듯
그리고 개인적으론 일생일세 주생진이 너무 내 취향이 아니었음
전반적으로 주생여고와 이어지는 작품이라 보기엔 많이 아쉬웠다
그러나 러브씬은 임가륜드라마치곤 거의 기적같은 씬들이 많아서 주생여고 보고 러브씬1도 없어서 아쉬웠던 사람들에겐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