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는 그냥 저냥 스킵 안 하고 보는데 딴짓 해도 소리만 듣고도 아니까 근데 중드는 소리만으로는 모르니까 조금만 집중 안 되도 가차 없이 스킵하는데 화천골은 스킵 없이 50화 다 봄 나랑 미친 듯이 잘 맞나봐
조려영 보려고 시작한 건데 화천골이 다 해 먹음 이것이 타이롤 원탑물이다 확 느껴져 분량 매력 서사 빠지는 게 없어 너무 너무 귀엽고 진짜 사랑스러워서 어떻게 안 사랑해 소리가 절로 나와 하자훈 상신이랑 향 대결할 때 사랑스러움 정점 찍음 근데 살짝 밉기도 했어ㅠㅠ
이후군 수하 녹초가 죽으면서 난 네가 처음부터 맘에 들었다고 하는 것 부터 눈물이 나더니 한 명 한 명 죽을 때마다 울고 살언니는 뒤에 회상인데도 울고 얼굴만 봐도 가슴아픔ㅠㅠㅠㅠㅠㅠ그들이 화양연화가 어땠는지 앞회차에서 그들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아니까 두 배로 슬퍼ㅠㅠㅠㅠㅠㅜㅠ 당보는 예상 못했는데 당보까지 빼앗는 거 보고 진짜 흑화 안 할 수 없는ㅠㅠㅠㅠㅠ그렇다고 경수 선택이 미운데 이해 안 가는 건 아니고ㅠㅠㅠㅠㅠㅠ조연서사 이해 안 가는 부분 없고 감정선도 다 이해되고 그게 다 도미노처럼 메인서사로 이어져ㅠㅠㅠ
개인적으로 잘린 키스신도 봤는데 없는 게 지금이 감정적으로 이해가 잘 돼 백자화가 끝까지 인정하지 않아야 천골 애증이 극대화되고 마지막 싸움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키스신 있으면 자화가 인정한 꼴이라 애증이 지금처럼 안 느껴졌을 것 같아서 키스신 살렸으면 그에 맞게 감정선 풀었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키스신 없는 게 더 좋다 생각할 줄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최근에 키스신 하나도 없이 결혼한 거 보고 멜로인데 없는 게 말이 되냐고 했는데 화천골은 말이 된다
키스신 사랑고백 없어도 젤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야ㅠㅠㅠㅠㅠ
화천골로 내가 중드를 이래서 보는 구나했음 서사로 가득해 원앤온리 최고야 화천골하고 엮이는 모든 캐릭터들 서사도 너무 너무 소중하고 잘 썼어 하도 죽으니까 놓친 떡밥도 알아서 회수하더라고 그거 보고 고마운 감정까지 들더라
그리고 사랑한다면 후회없이 하는 게 사랑하니까 지켜주려고 밀어내는데 밀어낼 수록 오히려 그 사람을 위험하게 만듦 사랑을 처음부터 인정했음 생사겁이 풀리는 건데 사랑처돌이들이 그걸 몰라 진짜 천골 홍황지력 피로 봉인하는 거 보고 나와 천골은 하나이며 천골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실사판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 만약에 죽는 엔딩이고 자화는 저주처럼 사는 거라면 진짜 끝없는 후회에 미쳤을거야 안 봐도 눈에 선해ㅠㅠㅠ
모든 캐릭터의 결말 완벽함 둘의 엔딩은 공남 정이란 무엇인가도 생각나더라 숙명에 얽힌 인연들은 눈이든 기억이든 하나는 잃어야 살아가는 게 가능한가봐 그게 최선 같아 죽는 결말이었음 현생불가인데 내가 본 둘 마지막이 화양연화의 재현 아닌 재현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워ㅠㅠㅠ
조려영 보려고 시작한 건데 화천골이 다 해 먹음 이것이 타이롤 원탑물이다 확 느껴져 분량 매력 서사 빠지는 게 없어 너무 너무 귀엽고 진짜 사랑스러워서 어떻게 안 사랑해 소리가 절로 나와 하자훈 상신이랑 향 대결할 때 사랑스러움 정점 찍음 근데 살짝 밉기도 했어ㅠㅠ
이후군 수하 녹초가 죽으면서 난 네가 처음부터 맘에 들었다고 하는 것 부터 눈물이 나더니 한 명 한 명 죽을 때마다 울고 살언니는 뒤에 회상인데도 울고 얼굴만 봐도 가슴아픔ㅠㅠㅠㅠㅠㅠ그들이 화양연화가 어땠는지 앞회차에서 그들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아니까 두 배로 슬퍼ㅠㅠㅠㅠㅠㅜㅠ 당보는 예상 못했는데 당보까지 빼앗는 거 보고 진짜 흑화 안 할 수 없는ㅠㅠㅠㅠㅠ그렇다고 경수 선택이 미운데 이해 안 가는 건 아니고ㅠㅠㅠㅠㅠㅠ조연서사 이해 안 가는 부분 없고 감정선도 다 이해되고 그게 다 도미노처럼 메인서사로 이어져ㅠㅠㅠ
개인적으로 잘린 키스신도 봤는데 없는 게 지금이 감정적으로 이해가 잘 돼 백자화가 끝까지 인정하지 않아야 천골 애증이 극대화되고 마지막 싸움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키스신 있으면 자화가 인정한 꼴이라 애증이 지금처럼 안 느껴졌을 것 같아서 키스신 살렸으면 그에 맞게 감정선 풀었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키스신 없는 게 더 좋다 생각할 줄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최근에 키스신 하나도 없이 결혼한 거 보고 멜로인데 없는 게 말이 되냐고 했는데 화천골은 말이 된다
키스신 사랑고백 없어도 젤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야ㅠㅠㅠㅠㅠ
화천골로 내가 중드를 이래서 보는 구나했음 서사로 가득해 원앤온리 최고야 화천골하고 엮이는 모든 캐릭터들 서사도 너무 너무 소중하고 잘 썼어 하도 죽으니까 놓친 떡밥도 알아서 회수하더라고 그거 보고 고마운 감정까지 들더라
그리고 사랑한다면 후회없이 하는 게 사랑하니까 지켜주려고 밀어내는데 밀어낼 수록 오히려 그 사람을 위험하게 만듦 사랑을 처음부터 인정했음 생사겁이 풀리는 건데 사랑처돌이들이 그걸 몰라 진짜 천골 홍황지력 피로 봉인하는 거 보고 나와 천골은 하나이며 천골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실사판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 만약에 죽는 엔딩이고 자화는 저주처럼 사는 거라면 진짜 끝없는 후회에 미쳤을거야 안 봐도 눈에 선해ㅠㅠㅠ
모든 캐릭터의 결말 완벽함 둘의 엔딩은 공남 정이란 무엇인가도 생각나더라 숙명에 얽힌 인연들은 눈이든 기억이든 하나는 잃어야 살아가는 게 가능한가봐 그게 최선 같아 죽는 결말이었음 현생불가인데 내가 본 둘 마지막이 화양연화의 재현 아닌 재현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