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보가 없는데
북경에서 잠깐 살았던 적이 있는데
아침마다 회색베이스에 머리or 앞가슴팍이 파란(쨍하지 않은 색/벨벳너낌) 새였고 웃음소리가 대반전이었던게
“아악!!!!!!”
이렇게 울었는데
아침마다 넘 시끄러운데 넘 웃기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그새가 이름이 뭔지 찾을 수 있을까? 거의 매일 봤음!
북경에서 잠깐 살았던 적이 있는데
아침마다 회색베이스에 머리or 앞가슴팍이 파란(쨍하지 않은 색/벨벳너낌) 새였고 웃음소리가 대반전이었던게
“아악!!!!!!”
이렇게 울었는데
아침마다 넘 시끄러운데 넘 웃기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그새가 이름이 뭔지 찾을 수 있을까? 거의 매일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