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좀 이해가 많이 안 갔음
대학교 때 그렇게 뽀뽀하고 나서 그 뒤로 10년동안
애정 관계에 진전이 없고 그냥 친구로 지냈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감
용신이가 두야시우 그 간호해줬을 때 두야시우 말 듣고 인형한테 쟤 나한테 고백하는 건가? 이렇게 눈치도 챘는데 그 뒤로 진짜 뭣도 없었다고? 진짜? 진짜? 그냥 고딩 때처럼 친구로 연락하고 지내고 그랬단 거라고? 어떻게 그러지.. 드라마니까 그런거겠지 ㅠ
난 막화에서 따웨이가 만줸한테 차 한잔 하자는 거 보고 티나게 좋아하면서 하오아(좋아)하는 만줸이 보기 좋고 귀엽더라..
그래도 그 두야시우가 23화랑 24화에서 인형 준 사람이 좋아 이런 거는 너무 귀엽고 좋았다 역시 난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로맨스 기류가 티나게 보이고 그런게 좋아서 이 때 약간 입꼬리 올라가고 흐뭇했다
그리고 마음에 남은 명대사는
>내가 찾은 게 별똥별보다 훨씬 가치 있는 거니까<
이 대사가 좋았어
대학교 때 그렇게 뽀뽀하고 나서 그 뒤로 10년동안
애정 관계에 진전이 없고 그냥 친구로 지냈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감
용신이가 두야시우 그 간호해줬을 때 두야시우 말 듣고 인형한테 쟤 나한테 고백하는 건가? 이렇게 눈치도 챘는데 그 뒤로 진짜 뭣도 없었다고? 진짜? 진짜? 그냥 고딩 때처럼 친구로 연락하고 지내고 그랬단 거라고? 어떻게 그러지.. 드라마니까 그런거겠지 ㅠ
난 막화에서 따웨이가 만줸한테 차 한잔 하자는 거 보고 티나게 좋아하면서 하오아(좋아)하는 만줸이 보기 좋고 귀엽더라..
그래도 그 두야시우가 23화랑 24화에서 인형 준 사람이 좋아 이런 거는 너무 귀엽고 좋았다 역시 난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로맨스 기류가 티나게 보이고 그런게 좋아서 이 때 약간 입꼬리 올라가고 흐뭇했다
그리고 마음에 남은 명대사는
>내가 찾은 게 별똥별보다 훨씬 가치 있는 거니까<
이 대사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