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샤 인터뷰 올라오고 나서 저 관계자가 웨이보에 "말끝을 흐리다(애매모호)" "진실" "사과"의 사전적 의미 올림
궁예지만 다들 샤 인터뷰를 겨냥한 거 아닐까 싶은 와중에 샤팬들이 댓글로 지랄함.
저 사람이 열 받아서 한 팬에게 댓글 달아줬는데
"너 박제 안 한 것만으로도 체면 챙겨준 거야. 전에도 너네(팬)랑 너네 공작실에 귀뜸해줬잖아. 너네 연예인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할 뿐, 이럴 필요까진 없는데. 지난주 허쌤(허지옹) 실검도 일부 사람들이 너네(샤) 짓이라고 했을 때 내가 얘기 했지: 아닐 수도 있다고. 모든 걸 시간에 맡겨. 근데 그거 알아야 해. 시간이 정말 많지 않다는 거"
마지막 말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5월 22일 열린대
문제 더 커지다가 저기서 언급되면 나가리 될 수 있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