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문단순적소미호 - 인터넷 반응 여기저기 보이길래 넷플에 있고 해서 봄
생각해보니 이게 어떻게 보면 입문인 듯 보면서 와 되게 감성 올드하다 했지만 샤오시ㅠㅠ♡
삼생삼세십리도화 - 이것도 넷플에 들어와서 봄
진짜 십화까지 보면서 이게 뭐가 재밌다는거지? 하다가 완전 처돌이됨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중드보기 시작
랑야방 - 갓드
5일만에 63화를 봄
향밀 - 랑야방도 다 봤는데 또 뭐가 있을까 차방추천글 보고 봄
윤옥이에 미쳐버리고 중드 짠내에 중독됨
금수미앙 - 문제 해결 과정이 너무 취향이 아니라서 십몇화에 하차~
천성장가 - 배우 연기 영상미 등등에 버텨보았지만 꿀노잼을 이기지 못하고 이십몇화에 하차~
유성화원 - ^^...하차
장야 - 랑야방 다음으로 재밌게 본 듯
화면 부내하며 액션하며 진심 밤새가며 봄
동궁 - 주기적으로 향밀 짠내 복습하다 다른 짠내가 보고싶어져서 추천받음
웨이보에 매일 동궁만 검색하는 자신을 발견 (이승은 쓰레기 를 차방에 검색하는 자신을 발견)
사조영웅전17 - 장야 같은 거 보고싶어서 무협 중에 추천이 많길래 봄
아니 이 사람들 진짜 남의 말을 너무 잘 믿는 거 아녀? 하면서 재밌게 술술 보다가 마지막화에서 제목의 뜻을 아는 짠한 감동
견환전 - 명작
견환이 사이다 주는데도 너무 기빨리는 드라마라서 보기 힘들었음
지금은 미자무강 보면서 구주표묘록 드디어 차방덬들이랑 온에어로 달릴 수 있게됨!
다보면 이제 티빙쿠폰으로 녹비홍수 봐야지 저만큼 봤는데도 아직 볼 드라마가 너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