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찐로코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봤다가 나중엔 눈물참는 유병재됨...
난 본방 안달려서 류영네 얘기는 98프로 스킵했는데 그래서인지 메인 감정선만 따라가서 더 몰입 잘됐었엌ㅋㅋㅋ
그래도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 있었는데 그건 여주가 후회여주되는걸로 버티고 막판엔 남주가 흑화하는걸로 버팀
좀 지루해진다 싶을때 다시 보게 만드는 터닝포인트들이 있는듯 ㅇㅇ
와 이거 찐로코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봤다가 나중엔 눈물참는 유병재됨...
난 본방 안달려서 류영네 얘기는 98프로 스킵했는데 그래서인지 메인 감정선만 따라가서 더 몰입 잘됐었엌ㅋㅋㅋ
그래도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 있었는데 그건 여주가 후회여주되는걸로 버티고 막판엔 남주가 흑화하는걸로 버팀
좀 지루해진다 싶을때 다시 보게 만드는 터닝포인트들이 있는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