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vguide_alpha/status/1373990075432718336?s=20
미공개 사진이래!
인터뷰 내용은 여기 짤막하게 있다
https://twitter.com/J03090/status/1373881814608011264?s=20
티비가이드 잡지 인터뷰
- 둘 크랭크업은 따로였는데 치바가 나나세한테 메시지 영상 보내줌. 치바가 다른일로 현장에 가지 못해서 적어도 영상이라도.. 함
- 스미레는 3명의 애기가 연기했는데 첫번째 애기는 목도 제대로 못 가눠서 만지기 좀 무서웠다는 두사람
- 나나세가 이대로 대화없이 끝나는건 좀 아깝다는 마음에 치바한테 말걸기 힘들다고 이야기했고 치바는 직접 들은건 처음인듯하다고. 둘이 아예 말을 안한건 아니고 말걸면 대답은 했음
- 치바는 아이를 귀엽다고는 생각하지만 가지고 싶다거나 특별함을 느끼지는 않았으나 웃어줄 때 '생명'을 느낌
- 인터뷰 테마 '시련'에 대해서. 취재 당시 둘다 부타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치바는 소원이었기에 벽이라고는 생각않지만 표현하고 싶어도 기술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에는 안타까움을 느낌
- 치바는 무대중에 잘챙겨먹었는데도 돌아와서 체중을 재보니 크게 변하지 않아서 대사량이 많아졌다고 느낌
- 무대 리허설과 본방은 역시 다르냐는 나나세 질문에 리허설, 공연첫날, 오사카공연, 도쿄공연 다 다르게 보였다고 들었다는 치바. 스스로는 그렇게 바꿔서 연기할 생각은 없었는데 주변에서는 그렇게 이야기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