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상으로 처음 바치를 알게 되기도 했고
원래 나루세처럼 상처 많고 사연 있는 캐릭터에 약해서
많은 작품을 본 지금도
아직까지 나한테는 바치가 연기한 캐릭터 중 나루세가 최애야
그래서 욕을 욕을 하면서도
옷상 공식북도 시나리오북도 결국 샀지
아이엠 호구 ㅋㅋㅋ
요즘 시나리오북이랑 비교해 가면서 옷상 다시 보고 있는데
와...
바치 정말 힘들었겠더라
이 건조하고 정나미 떨어지는 시나리오에서 그런 나루세가 나오다니!
감독판까지 다 비교해 보고 나면 후기 또 주절주절 써 볼게
https://gfycat.com/TemptingWarmBengalt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