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2장씩 하려 했는데 줄이 엄청 오래걸려서 시간이 모자라서 한번에 씀)
(뽑기)
나 : 에리이가 해줘
나: (에리이가 뽑는거 보고) 부탁해 행운의 여신님
에리이 : (뽑긴데 잔뜩 꺼내더니 당첨 고름) 두개는 아닌걸로 한다?
나 : 응
나: 이거 에리이가 만든거야?
(북커버 디자인이 세갠데 하나가 에리이가 만든거 같았어. 사진은 조금 이따 올림)
에리이 : 에리이가 디자인했어
나 : (검색창 보고) 오~이거 귀여워
에리이 : ㅋㅋㅋ
나 : 한장은 모에모에큥 해주면 안되? 에리이가 아이카부에서 했던 모에대사
에리이 ; 응? 그거? (써달라고? 해달라고? 라는 느낌)
나 : 응 여기 모에모에큥
에리이 ; 응 (흑역사라고 싫어할줄 알앗는데 해줘서 실망함...)
나 : 오늘 한국에 돌아가
에리이 : 오~ (간다는데 왜 오~ 라구 하냐 ...)
나 : 내일 못와서 미안해, 크리스마스에 만나자
에리이 ; 오 고마워~
나 : 산타에리이 기대되
에리이 : 음~ (생각하는 표정 지음)
나 : 산타 코스프레 안해?
에리이 : 음~ (고민하는척함)
(무조건 해야하는거임)
나 ; 기대할게 ㅋㅋㅋ
에리이 : ㅋㅋㅋ
나, 에리이 : 바이바이
참고로 다른 한국인들 오빠 라던가 사랑해요라던가 많이 적었던데
그정도 뻔뻔함이 없어서 마지막빼고 이름만 씀
(2장씩 하려 했는데 줄이 엄청 오래걸려서 시간이 모자라서 한번에 씀)
(뽑기)
나 : 에리이가 해줘
나: (에리이가 뽑는거 보고) 부탁해 행운의 여신님
에리이 : (뽑긴데 잔뜩 꺼내더니 당첨 고름) 두개는 아닌걸로 한다?
나 : 응
나: 이거 에리이가 만든거야?
(북커버 디자인이 세갠데 하나가 에리이가 만든거 같았어. 사진은 조금 이따 올림)
에리이 : 에리이가 디자인했어
나 : (검색창 보고) 오~이거 귀여워
에리이 : ㅋㅋㅋ
나 : 한장은 모에모에큥 해주면 안되? 에리이가 아이카부에서 했던 모에대사
에리이 ; 응? 그거? (써달라고? 해달라고? 라는 느낌)
나 : 응 여기 모에모에큥
에리이 ; 응 (흑역사라고 싫어할줄 알앗는데 해줘서 실망함...)
나 : 오늘 한국에 돌아가
에리이 : 오~ (간다는데 왜 오~ 라구 하냐 ...)
나 : 내일 못와서 미안해, 크리스마스에 만나자
에리이 ; 오 고마워~
나 : 산타에리이 기대되
에리이 : 음~ (생각하는 표정 지음)
나 : 산타 코스프레 안해?
에리이 : 음~ (고민하는척함)
(무조건 해야하는거임)
나 ; 기대할게 ㅋㅋㅋ
에리이 : ㅋㅋㅋ
나, 에리이 : 바이바이
참고로 다른 한국인들 오빠 라던가 사랑해요라던가 많이 적었던데
그정도 뻔뻔함이 없어서 마지막빼고 이름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