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u1710/status/200622412415967273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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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버전은 링크에 가서 보면 돼!
번역은 아버지 어머니로 했지만 빠바마마라고 하는 치치가 너무 귀여워
[만약 하나의 키워드로 2025년을 돌아본다면 어떤것일까요?]
가장 먼저 저에게는 "행운"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왜냐하면 세 개의 다른 인물들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게 되어 얻는것도 많고 배운것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좋은일이나 나쁜일이나 모두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제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어요
[《장안24계》의 극 중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대사는 무엇인가요?]
"한 사람의 생사를 전 장안성의 안녕에 비하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사실 처음 대본을 받고 사회안이라는 인물을 봤을 때 매우 감명깊었어요 우리는 현재 평화롭고 아름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 매우 수많은 (사회안과 같은) 인물들이 아주 큰 용기를 가지고 자기 자신은 잊고 희생하며 이런일을 해낸것입니다
[지난 일년간 작은 행복이 있었다면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저 자신에게 있어서는 그냥 푹 자는것이 큰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을 하러 갈 때는 자신에게 하나의 경종을 울리며 집중시키고 정신을 팔지 않도록 하지만 돌아와서는 씻고 긴장을 푼 후 따뜻한 밥을 먹고 푹 잠들면 제 생각에 저는 아주 만족스럽고 행복하다고 느껴요
[2025년의 자신에게 점수를 매긴다면요?]
그 점수 매기는건 반드시 관중여러분께 맡겨야해요 왜냐하면 그분들이 있기에 제가 더 나은 한 걸음을 걸을 수 있고 오직 그분들만이 제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식을 갖게 해주시거든요
[새해에 자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가 말씀하신 "평범한 것이 진실된 것이다" 입니다 저는 캐릭터 상으로 모두에게 더 많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길 바라고 저 자신에 대해서는 건강하고 단순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여러분도 건강하고 즐거우시길 바라고 2026년 더욱 더 많이 더 큰 용기를 내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