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24계 22화 보는데 문 사이에 두고 대화하는 씬 있잖아 그 부분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치치 목소리가 새삼 너무 좋다 시점이 왔다갔다 해서 가까이 왔다가 멀어졌다 하는데 아주 귀호강 제대로 했어 문 너머에 있을때 특히나 더 목소리가 끊어질듯이 잠기고 막이 하나 쳐진듯한 느낌이 아주...최고야원음이라 너무 다행이야 앞으로도 계속 원음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