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독방에 처음 글 써보는데 이런 글 안되면 바로 삭제할게..)
성의필모 파는중인데 유리미인살 여군가 침향여설 연화루까지 봄
이 네개 다 너무 너무 재밌게 봤는데 그 이후로 뭘 봐야할지 고민중이야..
부산해는 티빙에 전회차 다 풀리면 볼 예정이라 그 사이에
남풍지아의 볼말 고민중인데 중드현대극은 처음이라..어떤지 궁금해
개인취향으로는 성의 예쁘게 나온거, 분량많은거, 피땀눈물 많은거 좋아함
+ 한국 오티티에 들어온거 위주로..
미리 감사함의 표시로 잘생긴 성의 화보도 놓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