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에서 마지막 술잔... ㅠㅠㅠ
으아아 황썅 ㅠㅠㅠㅠㅠ
마지막 눈 오는 문앞에서 소용이랑 왜케 아름다워서 더 마음이 아프냐 ㅠㅠㅠ
침주 미모도 폭발이라 가슴 미어져 ㅠㅠㅠ
보면 침주는 무기도 필요없고 맨손으로 싸울 만큼 엄청나게 강하고 더 강해질 수 있었던 사람인데 황썅의 술잔때문에 모든 걸 다 포기했어야 했을 듯.... ㅠㅠㅠㅠㅠㅠ
진짜 같은 사람인데 추수랑 침주 너무 다르고 ㅠㅠ 분위기 표정 몸짓 모든 게 다 다르다
허엉 ㅠㅠ
마지막 2편 심장부여잡고 달리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