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선샤인 하는줄알구 한 걸음 딱 떼자마자 생축 반주 나와서 그대로 굳은 종대 모습이랑 순딩이들 이미 락세션 즐기고 눈물흘리고 한다고 목 다쉬었는데 음 높게 잡아주셔서 고음불가 생축노래된거랑 종대 찐 당황에서 아무말 못하던 그 표정 진짜 절대 못잊어
잡담 막콘 때 생일 축하하던 순간이 자꾸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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