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캠프에서 편지 가끔쓰는데
이게 은근 힐링되는거 같아ㅎㅎ
놀러간 바닷가에서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집에서 쉬다가 글재주 없어서
그때그때 기분따라 짦게 써보는데
종대한테 그냥 잠깐의 여유를 줄수있는
편지가되면 좋겠다 싶어서
자주는아녀도 쓰게되더라
종대덕분에 일기도 잘안쓰던 내가
일케 편지를 쓸줄이야 ㅋㅋ
훈련소 있는 동안은
더캠프에서 편지쓰는 재미가 쏠쏠한거 같아
이게 은근 힐링되는거 같아ㅎㅎ
놀러간 바닷가에서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집에서 쉬다가 글재주 없어서
그때그때 기분따라 짦게 써보는데
종대한테 그냥 잠깐의 여유를 줄수있는
편지가되면 좋겠다 싶어서
자주는아녀도 쓰게되더라
종대덕분에 일기도 잘안쓰던 내가
일케 편지를 쓸줄이야 ㅋㅋ
훈련소 있는 동안은
더캠프에서 편지쓰는 재미가 쏠쏠한거 같아